|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연예가중계' 펭수가 KBS까지 진출했다.
이날 펭수는 "KBS는 처음이다. EBS 연습생 펭수입니다. 펭(수)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화보 촬영까지 접수한 펭수. 펭수는 "오늘 선물 콘셉트다"며 귀여움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
뿐만 아니라 펭수는 '연예가중계'로 시를 짓고, "매니저 박재영과 게릴라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유머 가득한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