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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OCN '모두의 거짓말'이 오늘(23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에 제작진은 "조태식이 전호규의 죽음과 그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게 됐다. 그러나 그 역시 자신만의 방법으로 난관을 헤쳐나가려 한다"고 귀띔하며 "과연 오늘(23일) 밤 드러날 '진의'는 무엇인지, 또 조태식과 김서희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진실에 다가서는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모두의 거짓말' 제13회, 오늘(23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OC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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