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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폐암 4기, 삶의 큰 고비를 겪고 제2의 인생을 '다시' 사는 부부, 김한길-최명길 부부가 채널A의 신규 프로그램 '어바웃 해피& 길길이 다시 산다'(이하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건강을 되찾아 '다시' 잘 살아가고 있는 길길 부부가 최초로 털어놓는 지난겨울, 그리고 '다시' 사는 하루 이야기는 오늘(25일) 저녁 8시 40분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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