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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위 빌롱(WE BELONG)'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위 빌롱'은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는 의미다. 옹성우의 '위로(WELO, 옹성우 팬클럽)'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겼다. 특히 소속사 측은 "1월 11일이라는 날짜는 '한 사람'(옹성우)과 '한 사람'(위로)이 만나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옹성우는 서울을 시작으로 1월 18일 태국, 2월 15일 타이베이, 25일 필리핀까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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