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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패션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 변정하가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 뮤직 어워드, 이하 MMA 2019)' 무대에 오른다.
변정하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트렌디한 스타일과 매력으로 SNS 팔로워가 63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핫한 스타일 아이콘이다. 고양이를 닮은 고혹적인 마스크와 남다른 비율의 외모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파격적인 스타일을 소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MMA 2019는 팬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레드카펫과 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카카오톡 #MMA탭, 멜론, 유튜브 '원더케이'(1theK)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 된다. 또한 MMA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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