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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결혼을 하루 앞둔 가수 나비의 브라이덜샤워와 깜짝 프러포즈가 포착됐다.
나비는 행복한 표정으로 꽃다발을 받아들고 절친들은 그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다.
나비는 오는 3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축가는 솔지, 길구봉구, 천단비가 각각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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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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