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던이 여자친구인 현아가 했던 조언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인순이는 던의 여자친구가 현아임을 몰랐고, DJ 최화정이 "여자친구가 현아다"라고 밝혔다. 이에 인순이는 "아 정말? 잘 챙겨줘"라며 던의 어깨를 토닥여 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한 청취자는 "최파타 나간다고 하니 현아가 어떤 말을 해줬냐"고 물었고, 던은 "최화정 누나가 좋다고. 너무 좋았다고 그랬다. 또 어제 현아랑 만났다. 현아가 인순이 선배님이랑 만나는 것도 굉장히 부러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