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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급격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대세 그룹' 빅톤의 콘서트 예매가 시작된다.
빅톤은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단독 팬미팅 'VOICE TO ALICE(보이스 투 엘리스)'의 티켓 예매에서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기도 했다.
빅톤은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이루며 달라진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11월 미니 5집 'nostalgia'으로 1년 6개월 만에 돌아와 3주간의 활동을 펼친 빅톤은 타이틀곡 '그리운 밤'으로 데뷔 이래 최고 음원 순위 기록, 음반 수록곡 전곡 차트인,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거뒀다.
한편, 빅톤의 단독 콘서트 'New World'의 일반 예매는 오는 4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 티켓 예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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