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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하는 남자의 멋짐이 가득한 배우 남궁민의 하루가 공개된다.
연기에 만족하지 못한 남궁민은 대기시간을 이용해 더욱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대사 연습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 학구열을 불태웠다고 해 어떤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촬영이 진행 될수록 남궁민의 매력이 빛을 발하며 현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단순히 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카메라 구도나 촬영장의 분위기까지 신경 쓰는 세심함으로 멋진 매력을 한가득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기부터 서핑까지, 종횡무진 하와이를 누비는 남궁민의 일상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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