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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윤지는 밝은 표정으로 전화를 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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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을 만나 6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딸 라니를 두고 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윤지 글 전문
축하 전화에..맘이 들떠요.
라돌이 갖기까지 함께 내 일처럼 응원해준 나의 '엄마'들. #당신과 당신#그리고 당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모든 엄마아빠들에게 제 마음을 가득 담아 보내고. 기도 중에 기억할께요. 꼭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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