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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뉴욕에서 사랑에 빠진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은 연기 수업 도중 뜻밖의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함께 연기 수업을 듣던 미모의 여대생 '소피'에게 호감을 드러낸 것. 정해인은 임현수를 향해 "(소피를) 내가 만나도 돼?"라고 물으며 박력을 폭발시켰고, 정해인의 깜짝 고백에 은종건-임현수는 물론 함께 수업을 듣던 현지 학생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강의실을 발칵 뒤집은 정해인의 깜짝 고백의 전말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10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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