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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가 이혼 후에도 친구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연예매체 'ET'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전남편 브래드 피트를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피트와 이혼했다. 이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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