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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 션샤인'의 이응복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돌아온다.
서로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주민들과 이들을 위협하는 충격적이고도 기괴한 괴물들이 어떻게 영상으로 재탄생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응복 감독의 강렬한 차기작 <스위트홈>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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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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