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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만찢남의 정체는 SG워너비 이석훈이었다.
5표 차이로 아쉽게 7연승에는 실패했지만 '만찢남'의 무대 또한 역대급 무대로 손꼽히며 화제에 올랐다. 아쉽게 6연승에 그쳤지만 역대 가왕 랭킹 공동 3위에 오른 '만찢남'의 정체는 바로 실력파 보컬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었다. 그는 가면을 벗고 "가왕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는데 이제 속이 좀 후련하다.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스스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퇴장했다.
가을동화 OST '기도'를 선곡하며 여심 제대로 사로잡은 '스포츠카'의 정체는 빅스의 막내 혁이었다. 그는 "빅스가 군백기를 갖게 되면서 하나둘 자리가 비기 시작한다. 그룹 활동 때 형들이 많이 이끌어줬으니 이제 내가 그 자리를 채워야 할 때라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는데 "우리 한상혁 오빠 노래 잘하는 거 좀 봐주세요! 오늘 '복면가왕' 본방송으로 본 별빛이 진정한 일류다", "첫 소절 듣고 바로 혁이인 줄 눈치챘음. 예능 많이 많이 나와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를 응원했다.
빅뱅의 '꽃길'을 선곡하며 발랄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 '식빵'의 정체는 M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이 배출해낸 슈퍼루키 '원더나인'의 멤버 이승환이었다. 그는 "오늘로 데뷔 228일 차인데 이런 큰 프로그램에 나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줬다. 이에 판정단은 "개인기부터 노래까지 정말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슈퍼루키!", "랩과 노래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더 지켜보겠다"며 그를 응원했다. 그의 도전에 시청자들도 "데뷔 228일 풋풋한 신인발굴! 얼굴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해요. 원더나인 지켜볼게요", "오늘부터 팬 1일! 원더나인 승환 응원합니다 오래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만찢남'을 만화방으로 돌려보낸 초강력 신흥가왕 '낭랑18세'와 이에 도전하기 위해 출격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무대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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