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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배우들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한편 마동석이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마블 영화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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