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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유산슬이 1집 굿바이 콘서트 준비에 들어갔다.
드디어 콘서트 당일날, 유재석은 긴장된 모습으로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관객이 모이며 유산슬의 신드롬급 인기를 확인케 했다.
전곡이 히트곡인 가수이자 단 두 곡 발표한 트로트 신인 유산슬은 이날 콘서트에서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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