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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남편의 박사학위 취득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자랑스럽네요. (남편이)박사학위 통과 돼서 도서관에 제출하러 모교에 같이 왔어요. 우왕 학교 진짜좋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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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7일 발리에서 결혼했다. 전혜빈의 신랑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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