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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새해 첫 오픈한 '언니네 쌀롱'에 독보적 클래스를 자랑하는 첫 손님이 등장한다.
특히 안현모는 절친과의 우정 여행인 만큼, 사진에 잘 나올 수 있는 메이크업과 룩을 의뢰했고, 이에 최고의 인증 샷을 위한 팁들이 예고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메이크업 룸에 들어서자마자 안현모는 "사배 쌤한테 메이크업 받으려고 왔어요"라고 돌연 고백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는가 하면, 남다른 팬심에 감동한 이사배는 더위에도 끄떡없는 휴양지 메이크업 팁을 선사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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