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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인 미디어 선구자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출연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제(7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가구 시청률 5%, 2049 시청률 2%를 기록(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했다. 이는 2019년 마지막 방송이었던 송년특집 방송(12/24)보다 가구시청률은 0.3%p, 2049시청률은 0.7%p 상승한 수치다.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특별한 가족사를 공개한 어제 방송으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가치와 선한 영향력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2012년 10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스타들의 숨겨진 이면을 찾아,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들여다보면 인간적인 일상을 조명하며 사랑받아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다음 주에도 화요일 오후 8시 58분에 찾아온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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