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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해투4' 소유진이 '연예대상' 중 남편 백종원의 레전드 짤에 대해 "나도 놀린다"면서 웃었다.
특히 가수 청하의 축하무대를 보며 함박웃음을 짓는 백종원의 짤이 시상식의 레전드로 남은 것에 대해서는 "시상식 이후로 나도 집에서 놀린다"면서 시범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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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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