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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옥택연, 이연희, 그리고 임주환까지 세 남녀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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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직업, 성격, 사연도 모두 제 각각인 세 사람이기에 이들의 만남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그리고 극 중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에 '더 게임' 제작진은 "촬영이 진행될수록 각자의 캐릭터를 치밀하게 구축한 세 배우의 호흡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이들의 관계는 극의 전개에 있어서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게임'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장르물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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