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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20년을 여는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및 바로 어제 100만 돌파 소식까지 전하며 무적의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멋진 흥행 포텐을 터트린 영화 '닥터 두리틀'은 미국 LA 웨스트우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인공 및 제작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및 아내이자 제작자 수잔 다우니가 남다른 부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영화의 동물 목소리를 맡은 주인공 라미 말렉, 셀레나 고메즈, 존 시나 및 실사 연기를 맡은 명배우 마이클 쉰 및 아역 배우 해리 콜렛과 카르멜 라니에도가 참여했으며 스티븐 개건 감독 및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대니 엘프만 음악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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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대한민국부터 시작된 흥행 화제작 '닥터 두리틀'은 절찬상영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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