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현성의 큰아들 준우 군의 근황이 화제다.
이어 장현성은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들의 현재 근황을 소개해 전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외고에 진학한 준우의 소식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스튜디오에서 "차은우 급이다"는 칭찬까지 터져 나온 준우의 현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이 밖에도 장현성은 SBS FM '컬투쇼'에서 "아들이 송중기를 닮았다. 배우를 꿈꾸고 있냐"는 질문에 "준우의 꿈이 바뀐다. 지금은 세계 인권기구 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어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