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중 멍"…이영애, 멍때린 옆모습도 여신 그 자체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중~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우아한 옆태를 뽐내며 조각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영애 특유의 신비로운 여신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영애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남재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