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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과 함께한 설날은 더욱 풍성했다.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송가인이 보석길만 걷길 바라는 팬들의 염원이 담긴 보석 박힌 구두부터 3단 케이크, 순금 열쇠, 명품 구두 등 입이 쩍 벌어지는 다양한 선물을 한 것. 이 같은 팬들의 순수한 사랑에 송가인은 "제가 뭐라고 이렇게 사랑을 해주냐. 감동이란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까치 매니저는 송가인을 위해 특급 생일 도시락을 만들어 관심을 모았다. 미역국 맛을 끊임없이 수정하는 까치 매니저의 다사다난한 도시락 만들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 표 도시락을 맛 본 송가인은 "진짜 직접 만든 것이 맞냐"고 놀라며 고마워했다. 송가인의 찰떡같은 리액션, 연이은 칭찬 콤보에 까치 매니저는 뿌듯해했다. 송가인을 위해 정성 어린 도시락을 만든 까치 매니저와 만든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송가인의 반응이 TV 앞 시청자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매니저 박찬열과 함께 시댁에 방문해 왁자지껄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매니저가 홍현희의 시댁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매니저가 "여러 번 홍현희 시댁에 방문해 얼굴을 뵙고 밥을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홍현희 시어머니가 매니저를 가족처럼 챙기는 모습, 홍현희와 세상 호탕한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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