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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측은 200만 관객수 돌파 기념 배우들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을 비롯해 우민호 감독은 '200만' 촛불을 켠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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