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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끼리끼리' 인교진과 하승진이 '교진장군'과 '하장승'으로 변신, '씬 스틸러' 콤비를 결성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밀가루 범벅이 된 충격적인 얼굴로 포착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특히 리더십 테스트로 진행된 카트 라이딩에서 인교진은 황광희를 붙잡고 "우승을 한 번 해보자"며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그는 마치 전쟁터의 장군처럼 다른 팀들의 라이딩을 예의주시하며 공략법을 구상하는가 하면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포스로 황광희를 리드하는 등 활약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새하얀 밀가루를 뒤집어쓴 인교진, 하승진의 얼굴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마치 자신의 얼굴이 어떤 상태인지 까맣게 모르는 듯 서로의 얼굴을 보고 파안대소하고 있어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발군의 예능감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은 인교진, 하승진의 활약은 오늘(26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되는 '끼리끼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이 같은 상황 다른 텐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26일) 오후 5시 첫 방송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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