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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골프감독 박세리가 US 오픈 상금으로 약 20만 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류 봉투에는 상금 내역서가 있었다. 김동현은 "미국에서는 수표를 대기실에서 바로 준다. 기본 수당, 승리 상금, 보너스까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세리도 US오픈 상금에 대해 말했다. 그는 "97년도 때는 19만 달러. 거의 20만 달러 였다. 현재 환율로 따지면 4~5억 정도 된다. 그때 당시에는 2억 정도 됐을 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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