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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 정준호의 둘째딸 유담이가 깜찍한 자태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와 '미스터트롯' 홍잠언-임도형이 출연했다.
이어 이하정은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 정준호를 위한 내조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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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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