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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스토브리그'가 스페셜 방송을 준비 중이다.
특히 배우들의 열연도 힘을 더했다. 남궁민과 박은빈, 오정세를 시작으로 조병규 등으로 이어지는 프런트 라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조한선, 하도권, 이용우 등에 이르기까지 '실제 선수' 같은 배우들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몰입도도 높아졌다. 매번 궁금해지게 만드는 스토리들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스토브리그'는 7일과 8일 14회, 15회를 방송하고 14일 16회를 방송한 이후 15일에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한 회 더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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