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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이어 손담비는 성훈에게 초콜릿을 선물했고, 혼자 아무것도 못 받은 이시언은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나래가 "4년 동안 함께한 의리가 있다"며 준비한 초콜릿을 꺼냈다. 그러나 박나래도 기안84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이시언을 좌절하게 했다.
금세 거만(?)해진 기안84는 "피곤하다. 가만 내버려 두질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소감을 묻자 "여러분도 누군가 줄 수 있다. 힘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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