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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재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굴착기로 직접 땅을 파서 낚시터를 만든 사연을 공개한다. 이에 김국진, 이진혁이 눈을 휘둥그레 뜬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조재윤이 직접 낚시터를 만든 이색 사연을 공개한다. 그가 "굴착기로 직접 파서 만들었다"라고 털어놓은 것. 이에 눈을 휘둥그레 뜬 김국진, 이진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과연 그가 굴착기로 낚시터를 만들게 된 배경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조재윤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SKY 캐슬 등 화제의 작품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그가 대박 작품만 고르는 비결을 공개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라스' 울렁증 극복한 조재윤의 예능감은 오늘(26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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