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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임영웅과 이찬원이 깜찍한 셀카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3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주의. 연습 끝나고 지하철 광고 구경 갔는데 영업 종료. 담에 다시 돌자 찬또102"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는 몸짓과 표정을 한 임영웅과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영웅과 이찬원은 TV CHOSUN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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