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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인교진은 소은, 하은이를 팔과 다리를 이용해 한꺼번에 들어올렸고, 이를 본 소이현은 "재택 운동?"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많은 이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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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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