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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인교진은 소은, 하은이를 팔과 다리를 이용해 한꺼번에 들어올렸고, 이를 본 소이현은 "재택 운동?"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많은 이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한편 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일 0시 기준 총 5,766명으로 지금까지 88명이 퇴원하고 35명이 사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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