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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강하늘이 이과수 폭포에서 기쁨의 함성을 내질렀다.
7일(토)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의 진가를 공개한다. 지난 주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떠나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마치 정글처럼 확연히 달라진 풍경에 놀라워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도 두 눈이 시원해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화면을 꽉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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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폭포의 진면목을 담아낸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7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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