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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작들의 개봉이 전면 연기된 가운데 5년 전 개봉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데이빗 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오는 19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해, 아드리안 팔리키, 윌렘 대포, 브리짓 모이나한, 알피 알렌 등이 가세했고 데이빗 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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