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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4030만 원)를 기부했다.
이들 부부가 기부한 단체는 비영리기관과 자선사업단체로 어려운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2년 야외 결혼식을 올린 후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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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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