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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덕수 사부가 KFC 창업자 커넬 샌더스과의 만남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덕수 사부는 "그 양반 집까지 초대받아서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덕수 사부는 "1968년에 그분이 초대해서 공연을 갔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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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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