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영자와 김숙이 K-POP 아이돌들과 함께 하는 유튜브 컴백 맛집 콘텐츠 'K-밥 STAR'를 선보인다.
'K-밥 STAR'는 먹방계 대모 이영자와 김숙이 컴백하는 K-POP 스타들을 정겨운 시골 농가에 초대, 컴백 성공을 기원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 레시피와 먹방 노하우가 담긴 솥뚜껑 요리를 대접하는 월드와이드 컴백 맛집 콘텐츠다.
어디서도 본 적 없었던 K-POP 스타들의 솥뚜껑 단체 먹방부터 세계 최초 논두렁 컴백 쇼케이스까지, 아이돌 흥행 전문 보증수표를 자랑하는 '주간아이돌' '아이돌룸' 제작진이 참여한 'K-밥 STAR'는 글로벌 콘텐츠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K-밥 STAR'의 제작을 맡은 '콘텐츠랩 나나랜드'는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만든 내 세상을 뜻하는 신조어 '나나랜드'를 바탕으로 트렌드에 걸맞게 독보적인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新 글로벌 K-POP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K-밥 STAR'의 제작발표회는 4월 21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콘텐츠랩 나나랜드'와 'K-밥 STAR'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K-밥 STAR'는 4월 21일부터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