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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최근 겪은 힘든 일을 털어놨다.
허지웅은 2018년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을 진단받고 지난해 8월 완치 소식을 알렸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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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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