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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송승헌이 전 연인이었던 중국 배우 유역비와의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 촬영을 계기로 2015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수 차례 불거진 결별설 속에서도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으나 결국 열애 3년만인 2018년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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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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