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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선호가 폭주하는 최진혁에 맞섰다.
그 충격으로 인해 기범의 인공 눈이 루갈 멤버들을 제거 대상으로 인식해 근철은 물론 광철(박선호 분)까지 위협했지만, 광철은 끝까지 근철과 기범 사이에서 누구의 편에 서지 않고 중립을 지키며 서로를 이해하고자 했다.
하지만 결국 밑도 끝도 없이 폭주해 근철을 죽이고자 하는 기범을 향해 "나부터 먼저 보고 가! 그냥은 못 가!"라며 결국 기범에 맞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결국 루갈의 분열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이렇게 폭주하는 최진혁에 맞서 격렬한 몸싸움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박선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루갈'에서 만날 수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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