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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의 웃음 가득 치킨 먹방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샘 아빠는 자신의 "하지 마"라는 말을 거부하는 윌벤져스를 위해 '시간을 멈추는 버튼'을 선물로 줬다. 아이들은 아빠의 훈육이 없는 둘만의 시간에서 자유를 즐겼지만, 곧 아빠 없이는 안된다는 걸 깨달았다.
특히 형 윌리엄은 아빠의 소중함을 느끼고는 아빠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통장까지 열었다. 샘 아빠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사겠다고 결심한 것. 이에 샘 아빠와 윌벤져스는 근처 치킨집을 찾았다.
이번에도 효자 윌리엄이 나섰다. 벤틀리는 윌리엄이 조심조심 떠온 물을 마시고 진정을 찾았다. 이어 아이들이 치킨까지 즐겁게 뜯어 먹는 모습에서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이 16.2%까지 오르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눈부신 성장이 깊은 인상을 남긴 회차였다. 존재 자체가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 '슈돌'이 선사할 특별한 행복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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