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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걸크러쉬 매력부터 상큼한 애교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크'(팬클럽) 봐서 기분 좋은 하루"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제니는 걸크러쉬 표정부터 애교 가득한 손하트, 뚱한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6월 컴백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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