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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수호가 오늘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엑소 멤버들 중 세 번째 군 복무를 이행한다. 수호는 멤버들과 함께 찍은 화기애애한 단체사진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 속엔 군 복무 중인 디오, 시우민을 제외한 엑소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입대를 앞둔 수호는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 멤버들은 수호의 까까머리를 만지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달 득녀 소식을 알린 첸도 함께 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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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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