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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한영이 여전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한영은 20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현재 한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근황이 담긴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한영은 활발한 소통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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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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