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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재영이 여유로운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여름향이 나요. 벌써 5월도 이렇게 지나가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요 며칠 쉬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6월 스케줄도 정리했어요. 빵구난 스케줄에 홈메이드 피자를 구워보겠다고 베이킹 재료를 왕창 시켜버렸어용. 곧 얼굴에 재를 묻히고 나타닐 수 있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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