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탑과 Mnet '러브캐처2' 출신 김가빈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그러자 김가빈의 언니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판했다. 이 네티즌은 21일 열애설 관련 기사를 캡처해 "가족여행 가서 내가 찍어준 거고 잠옷은 내가 비너스 속옷 사러 가서 같이 샀다. 후기도 넘치는 잠옷이야"라고 반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5-21 15:5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