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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국 호러 영화 '곤지암'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BH엔터테인먼트 국제개발본부장 역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증명했듯이 한국 콘텐츠에 대한 욕구는 이보다 더 높았던 적이 없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교류와 발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라고 전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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