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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윤유선과 붐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윤유선과 붐은 경기도 화성시로 향한다. 깔끔한 조경과 개성 있는 주택들로 이어진 이국적인 마을의 모습은 미드에 나오는 마을의 풍경과 싱크로율 100%의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덕팀의 매물 역시 영화 '나 홀로 집에'에 나오는 집을 연상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국 스타일에 흠뻑 빠진 붐은 자신의 영어이름을 공개하자 장동민이 "붐도 영어 이름 아닌가요?"라고 지적, 붐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붐은 한글 이름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편찮으신 아버지를 위한 힐링 하우스 찾기는 31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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